2009년 08월 01일
티아라 귀엽지 않나요?
뭐랄까, 트레이닝 부족이라는 말이 많기도 하지만. 난 나이 어린 아해들이 너무 완벽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함.
2ne1같은 스타일리쉬한 그룹도 좋지만 여그룹에게 너무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는 양날의 검이 아닐까. 특히 남성 팬 입장에선 적당히 허점이 보이는 여성상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카라가 나름 그 블루오션을 파고 들어서 대중들에게 다가가는걸 성공했고(스골에서의 니콜 이미지라던가, 공주님 컨셉이라던가), 반동으로 안티가 급증하긴 했지만 소녀시대 역시 나름 멤버 간의 개성을 세분화해서 개인 팬 형성에 일조한 것을 보면. 티아라는 좀 옆집 여자아이같은 친숙한 이미지를 잘 살리는 게 어떨까.
ps. 라디오스타 초반부의 그 남친 정리 화제는 득보다는 훨씬 실이 많았다고 본다. 대체 그런걸 폭로해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ps2. 전영록 딸내미라는 여자아이.. 아직 성급하게 결론짓는 건 이르겠지만 너무 따로 노는 느낌. 최소한 써니는 데뷔 초반에 실력 문제로 지적 받는 케이스는 없었다. 키, 외모, 나이 이런 건 논외라고 해도 그럴수록 나름 독하게 준비해야 했을 텐데.. 소속사에서 너무 이슈 만들기에 급급했던 건 아닐까. 그 나이에 리더가 아니라는 것만 봐도 사내에서 과한 기대는 하지 않는 듯 하지만..
# by | 2009/08/01 02:43 | 시궁창잡담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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