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03일
카라 엉덩이 춤이 화제라고 한다..
요새 인터넷 검색 순위 상위권에 오르락내리락할 정도로 대중들에게 큰 인기가 있다고 하지만..
솔직히 난 이번 카라 앨범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가..
눈화장 짙게 하고 배꼽티에다가 골반바지 걸친 채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드는 꼴이 영 카라 이미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프리티걸이나 하니에서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일지 몰라도, 좀 천편일률적인 여타의 섹시 아이돌 컨셉에서 벗어나 카라만큼은 좀 귀엽고 상큼한 스타일을 고수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앨범 스타일은 너무 성급한 이미지 변신이었다고 생각 함.
이게 브아걸을 상대해서 1위 자리를 위협할 수 있을지 아직 미지수지만.. 과연 득이 많을 지 실이 많을 지 궁금하긴 하네...
# by | 2009/08/03 23:49 | 시궁창잡담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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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같은 걸그룹 춘추전국시대에서 살아남기 힘들지 않았을까요?
저는 오히려..이번 정규2집을 통해 여러가지 색을 발휘할 기반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물론..그 변화의 시도에 호불호가 갈릴지라도, 그리고 앨범을 말아 먹었다고 해도..
여기서 오는 모든 경험들은 카라요정들에겐 득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팬으로서 카라요정들의 선택과 노력을 믿고 끝까지 응원하렵니다^^)